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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
이선민 작가가 선정됐습니다.

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여성, 청년, 노동자,
이민자 등 다양한 인물을 탐색하면서,
1990년대 이후 한국 현대사회의
공적 아카이브와 같다는 평가를 받아온
이 작가는,

이번 심사에서 한국사회 계층과 세대,
성별이 품은 고민과 갈등을 꿰뚫었다는 점이
호평 받았습니다.

수상자에게는 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
오는 7월부터 열리는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
수상작 전시의 특전이 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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